How we met | Paul Kevin Doyle

2019년에 콜롬비아에서 폴을 처음 만났어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순간입니다. 당시 그들의 첫 수상을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챔피언들이 수상을 거머쥐게 되기까지의 긴 여정들도 함께요.

그 이후 폴의 아들인 케빈과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그들의 브랜드를 만들고 직접 그들이 책임진 제품으로 커피를 사랑하는 최종 소비자들을 만나고 싶다고요. 레어한 경험을 소개하고자 그 꿈을 듣고 CeedSeries를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