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커피 프로듀서를 알게 되는 일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CeedSeries와의 만남은 꽤나 특별했다.

나는 생산에 들이는 열정과 세심한 케어가 깃든 커피를 사랑한다. 우리는 그저 상품에만 돈을 지불하지는 않으니까.

오프라인 경험에 들어간 여러 사람의 노력에도 또한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커피, 아트, 그리고 음악. 게다가 '다크룸' 팝업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까지 했으니."

라트비아의 리자 | Art Industry